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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권신혁 기자 =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1만30원)보다 2.9%로 오른 1만320원으로 결정됐다. 월 단위로 환산하면 215만6880원이며 17년 만에 노사 합의로 정해진 이재명 정부 첫 최저임금이다.
[서울=뉴시스]하다임 인턴 기자 = 집단행동에 동참하지 않고 복귀한 전공의와 의대생을 겨냥한 보복성 게시글이 의사와 의대생만 가입할 수 있는 폐쇄형 커뮤니티에 잇따라 올라와 충격을 주고 있다.10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
[세종=뉴시스]권신혁 기자 = 17년 만의 노사 합의로 내년도 최저임금이 1만320원(2.9% 인상)으로 결정된 가운데, 이인재 최저임금위원회 위원장이 "우리 사회가 사회적 대화를 통해 이견을 조율하고 갈등을 해결하는 저력이 ...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최저임금위원회 류기섭 근로자 위원이 지난 10일 밤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도 적용 최저임금안을 합의로 결정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내년도 최저임금은 1만 320원으로 결정됐다.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최저임금위원회 류기정 사용자 위원이 지난 10일 밤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도 적용 최저임금안을 합의로 결정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내년도 최저임금은 1만 320원으로 결정됐다.
[서울=뉴시스]박미선 기자 = 미국 뉴햄프셔의 연방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출생 시 시민권 부여'를 폐지하는 행정명령에 제동을 걸었다. 10일(현지 시간) CNN, NBC뉴스에 따르면 조셉 라플란트 뉴햄프셔 연방판사는 행정명령으로 시민권을 박탈당할 위기에 놓인 신생아, 태아를 보호하기 위해 전국 단위의 집단 소송을 허가하고, 행정명령의 시행을 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