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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인으로부터 성적 괴롭힘을 당한 우체국 직원에게 간부들이 2차 가해성 발언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우정사업본부(우본)가 감사에 착수했다. 25일 한국일보 취재에 따르면 우본은 21일 서울 ...
10세의 어린 이창호는 조훈현의 내제자로 들어갔다. 내제자는 스승의 집에서 기거하는 제자로, 수업료나 숙박비를 일절 내지 않고 친자식처럼 스승의 가족들과 함께 지낸다. 놀랍게도 그는 내제자 생활 5년째에 스승을 이기고 대회 ...
청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24일 청주 동부창고 야외 광장에서 청주시외국인주민지원센터와 함께 제18회 세계인의 날 (5월 20일) 기념 ‘2025 세계음식 점심 한 끼’ 행사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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