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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진수 중 좌초한 신형 5000t급 구축함 사고 관계자들을 줄줄이 구속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5일 “청진조선소에서 발생한 구축함 진수 사고와 관련한 조사 사업이 계속 심화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법 기관이 ...
서울시가 민생 안정과 싱크홀 예방에 중점을 둔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 (추경)안을 편성했다. 서울시는 1조6146억원 규모인 올해 첫 추경안을 편성하고 26일 서울시의회에 제출해 심의를 요청한다고 2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