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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지난 16일 협약당사자인 마포구가 빠진 채 중구, 용산구 등 4개 자치구와 마포자원회수시설 이용 기한을 연장하는 협약을 체결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포구는 “부당한 결정”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25일 서울시와 ...
대통령 선거가 열흘도 채 남지 않았지만 ‘백년지대계’로 불리는 교육 정책은 후보들 사이의 공약 경쟁에서 사실상 실종됐다. 교육 정책은 장기적 국가 발전의 중요한 열쇠임에도 ‘표로 연결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매번 뒷전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