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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대통령실이 다음주부터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의 국무회의 배석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최근 감사원이 방통위원장의 정치 편향 발언을 ‘국가공무원법 위반’으로 판단한 데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9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진행된 브리핑에서 “다음 주부터 방통위원장은 ...